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 주께서 성읍을 돌무더기로 만드시며 견고한 성읍을 황폐하게 하시며 외인의 궁성을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원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 또 이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 이사야 25:1~9


담한 자동차 사고로 메리 앤 프랑코는 완전히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겨우 목숨은 건졌지만 부상으로 앞을 전혀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어둠뿐이었습니다." 라고 프랑코는 말했습니다. 21년 후에 그녀는 낙상 사고로 등을 다쳤습니다. 눈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수술을 받은 후 깨어났는데 기적적으로 시력이 되돌아왔습니다! 프랑코는 20년도 더 지나고 나서 처음으로 딸의 얼굴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담당 신경외과 의사는 그녀의 시력이 회복된 것은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바뀔 것 같지 않았던 어두움이 아름다음과 빛으로 바뀐 것입니다.

  우리의 경험과 더불어 성경은 무지와 악의 가리개가 세상을 덮어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합니다(이사야 25:7). 이기심과 탐욕, 자만심, 그리고 권력이나 평판에 대한 욕망 등, 이 모든 충동들이 우리의 시야를 흐리게 하여 "놀라운 일들을 신실하고 진실하게 이루신'(1절) 하나님을 환히 볼 수 없게 만듭니다.

  어떤 성경 번역은 이 눈앞을 가리는 가리개를 "어둠의 구름" 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만 빠져있으면 오직 어두움과 혼란, 절망만 겪을 뿐입니다. 우리는 자주 갇혀 있다는 느낌에 사로잡혀 앞을 보지 못하고 더듬거리며 넘어집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결국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를 제하실"(7절)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망 상태로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의 광채가 우리 눈을 멀게 하는 모든 것을 다 제거하여 행복한 삶과 풍성한 은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심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실 것입니다.

◈ 우리 삶의 어느 곳에서 어두움을 느끼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런 곳을 없애주신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를 제하시며     - 이사야 25:7


하나님, 요즈음 어디나 어두워서 주님의 진리와 사랑을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주님, 우리를 도와주소서. 주님 외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공지 본란은 오늘의 양식을 기본으로 하여 글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하림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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