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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 위대한 문학 (시편 119:97~104)2016.05.19 09:38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 시편 119:97~104
근에 나는 위대한 문학을 성립시키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는 기사를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글쓴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위대한 문학은 “당신을 면화시킵니다. 다 읽으면 당신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위대한 문학으로 분류될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전을 받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용기를 주고 인내심을 갖도록 감화시켜줍니다. 지혜와 예언서들은 우리의 타락한 본능대로 사는 삶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저자들을 통해 말씀하시며, 그들로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삶을 변화시키는 시편들을 쓰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우리의 성품이 예수님을 더 닮아가도록 만듭니다. 바울의 글은 우리의 마음과 삶이 거룩한 삶을 향하도록 해줍니다. 성령께서 이 성경 말씀들을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오게 하시면, 그 말씀들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시편 119편의 저자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습니다. 그는 모세로부터 전해진 고대의 성경들이 그를 지혜롭게 하고 자신의 선생들보다 더 명철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99절). 성경은 그를 악으로부터 지켜 주었습니다(101절). 그가 다음과 같이 감탄하면서 외친 것은 당연합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97,103절). 위대한 문학, 특히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사랑하는 기쁨을 갖게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 주님, 주님의 말씀과 또 저의 삶에 주는 위대한 영향력을 감사합니다. 그 진리를 실행에 옮기는 것을 배우도록 도와주소서.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 시편 119 : 103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백성을 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신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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