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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하나님께서2012.01.01 19:20 하늘의 하나님께서 그날 아주 이른 새벽마다 하늘의 창문을 조금 아주 조금 열으시고 우리에게 선물을 내려 주셨네
우리의 발끝은 보석으로 가득 보석으로 가득 차마 밟을수 없어 밟을수 없어 앞마당 그잔디위에 핀 꽃은 광야에 핀 영혼의꽃 만나였나요 천국의 모형이었나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은 이리도 좋은것을 어찌 우리가 말씀으로 오신 이 우리 주님을 잊으리요.
길 바닥을 황금으로 깔으시고 마감재를 보석으로 꾸미시고 그 길을 걸으라 그리고 너는 그곳에서 누리라 하심을 어찌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요.
그 문앞에 서서 감사하고 감사하여 울었지요 울고 울어 그 문이 진주가 되었지요.
말씀이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기를 소망하며 12월 마지막 주에 금주리에서 성경통독으로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은총을 입은 사람 포천에서 참가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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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목사님
글이 넘 예뻐요
저희 집사람과 뿅 갔어요
어쩜 이리도 글을 예쁘게 쓰세요
읽고 또 읽고
감동 받고 또 받고
글구 교회할 건물 계약하신 것
정말 축하해요
빠른 시일내에 한번 찾아 뵐께요
목사님의 순수함과
어린아이 같이 맑은 웃음이 벌써 뵙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