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20 네가 옛적부터 네 멍에를 꺾고 네 결박을 끊으며 말하기를 나는 순종하지 아니하리라 하고 모든 높은 산 위에서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너는 몸을 굽혀 행음하도다

21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 됨이냐

2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네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대로 있으리니

- 예레미야 2:13, 20~22

믿

을 수 없었습니다. 접힌 하얀 수건들 사이에 감추어져 있던 파란색 볼펜이 세탁할 때는 괜찮았는데 건조기에서 그만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방이 더러운 파란색으로 얼룩져 흰 수건들이 다 못쓰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표백제를 많이 써도 그 진한 얼룩들을 지울 수 없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수건들을 걸레 더미 위에 얹어 놓으며, 죄가 얼머나 우리를 상하게 하는지를 설명하며 슬퍼한 구약의 예레미야 선지자가 떠올랐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김으로써(예레미야 2:13) 하나님과의 관계를 영구적으로 얼룩지게 했다고 예레미야는 선포했습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네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대로 있으리니"(22절). 그들에게는 자신들이 저지른 훼손을 다시 되돌릴 능력이 없었습니다.

  우리 죄의 얼룩을 우리 스스로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셨습니다. 그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으로 주님은 "[믿는 자들을]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요한1서 1:7).

  아무리 믿기 어려울 때라도 예수님이 완전히 없앨 수 없는 죄로 인한 훼손은 없다는, 이 아름다운 진리를 붙잡으십시오. 하나님은 그분께로 기꺼이 돌아오는 사람은 누구나 그들의 죄로 인한 결과들을 기꺼이 씻어주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9절).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매일 자유와 소망 가운데 살 수 있습니다.

◈ 당신은 죄책감을 어디로 갖고 가십니까? 예수님의 죽음이 죄의 죄책감과 "얼룩"을 완전히 없앨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금 당신은 오늘 어떻게 다른 삶을 사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한1서 1:7


예수님의 피가 죄의 얼룩을 깨끗이 씻어낸다.


공지 본란은 오늘의 양식을 기본으로 하여 글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하림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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