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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 뒤로 가지 마십시오 (출애굽기 16:1~12)2011.09.17 12:22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릐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 출애굽기 16:1~12
그 차를 처음 본 순간 나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 차는 아름다웠고, 깔끔해 보였으며, 깨끗하고, 밝게 빛났습니다. 중고차를 모아둔 곳에서 1962년형 포드 선더버드를 찾아내자마자 나는 이 차의 번쩍거리는 외관과 아주 멋진 내부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나는 이 차가 바로 나를 위한 것임을 직감했씁니다. 그래서 800 달러를 바로 지불하고 내 생애의 첫 차를 샀습니다. 하지만 내 소중한 소유물 안에는 한가지 문제가 숨겨져 잇었습니다. 내가 선더버드를 산 후 몇 달 되지 않아, 별안간 그 차는 내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제한해 버렸습니다. 그 차는 내게 전진은 허락했지만, 뒤로 갈 수는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 차는 후진이 되지 않았습니다. 자동차가 후진할 수 없다는 것은 문제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어느 정도 나의 낡은 선더버드처럼 되는 것이 유익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되돌리겠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는 우리의 삶에서 우리는 뒤로 가는 것을 겁해야 합니다. 바울이 간단히 언급한 것처럼, 우리는 "푯대를 향해 좇아가야"(빌 3:14) 합니다. 어쩌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내 선더버드의 변속기를 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출애굽기 16장을 보면 그들은 인생을 되돌리려는 위험에 처합니다. 하나님이 많은 기적을 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애굽 생활을 갈망했으며, 하나님이 그들을 앞으로 인도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게 걸을 때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뒤로 가지 마십시오. 앞을 바라보십시오. 길을 재촉하십시오. 길이 멀고 가파르게 보일 때 혹 일이 힘겨울 대 우리 아버지는 말씀하시네, "계속 나아가라, 아이야. 한 걸음씩 내디디면 된단다."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 출애굽기 16: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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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오늘 또 늦어버렸네요...ㅋㅋㅋ
이번 주 내내 휴일이다시피 했지만 전 왜이리 피곤할까요....ㅎㅎㅎ
피곤한 맘을 추수리고 이제 집안일을...ㅠㅠ 귀찮습...니다....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