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기 성경통독 집회를 마치고...

2011.09.26 18:29

현숙한 조회 수:3133

저는 지난 20기에 참가한 후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21기 성경통독 집회를 사모하며 기다렸습니다.

 

한달만에 다시 찾은 통독원은 한달전과는 또다른 모습으로 저를 맞아 주었습니다.

시원한 공기... 열매맺은 밤나무와 대추나무 ,은행나무...  주렁주렁 열린 호박, 고추...

모두들 감사~~ 감사~~ 노래부르며 가을 바람에 흔들거리는것 같았습니다.

 

나름대로 두번째 읽을때는 좀더 잘 알아들으려고 자료 정리를 하고 준비를 좀 해서 갔었습니다.

지난번 보다는 훨씬 잘 들렸지만 성경을 배우고 읽을수록  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귀한 말씀을

시대와 역사적 배경, 지리적 환경과 문화등을 잘 알고 읽어야  제대로 이해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 다음  통독일까지 성경 1독을 정독하리란 목표를 세워봅니다.

여기다 쓰는 이유는 포기할까봐... 제 자신에게 짐을 좀 지워주는 것입니다.^^

 

먼저는 성경 관련 영화부터 찾아서 보려구합니다... (재미 있는것 부터 하려구요)

 

또 하나, 귀한 은혜는 만남의 은혜입니다.

자신의 분주한 일상을 내려놓으시고 하나님 말씀앞에 서시는 모습들... 그 선한 눈빛과 미소...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합니다.

 

금요일 집회끝난후 전도사님들과 집에오는 차 안에서 나누었던 말씀들속에서

내 영이 많이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토요일에는 아이 학교 학부모님들과 양화진에 있는 선교사님 묘를 방문 했었습니다.

내가 예수믿고 구원받은것과 이 성경말씀을 한글로 읽는것이 그냥 되어진 것이 아님을...

내가 이 은혜의 시대에 있음을 다시한번 묵상하고 고개숙여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러한 시간과 여건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다음 22기에는 어떤 은혜를 주실지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모두 모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 43차 집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6] 하림 2013.07.27 5271
94 감히 최고라 말합니다!!! [1] 주랑주랑 2013.07.27 2244
93 성경강좌 - 웨신 [1] Ben 2013.07.27 2231
92 제42차 신약 통독을 마치며 [1] donkey 2013.06.21 2350
91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41차 통독정기 강좌 참석후 [1] donkey 2013.05.27 2223
90 구약 통독을 마치고... kwontw 2013.03.23 2566
89 어렵게만 느껴졌던 성경이......, [2] 최집사 2013.03.22 2387
88 처음으로 구약만....., 하림 2013.03.22 2174
87 37차 정기강좌 후기 [1] 짱구 2013.01.22 2415
86 37차 중간후기 [1] 짱구 2013.01.15 2381
85 ㅋㅋㅋ [2] 한나 2012.12.29 2285
84 12월 36차 정기강좌 후기입니다 [1] 박형주목사 2012.12.27 2355
83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6] 파파스머프 2012.12.27 2363
82 후기 [3] 현숙한 2012.12.17 2337
81 36기 성경통독 집회를 마치고... [2] 현숙한 2012.12.16 2420
80 배터리 충전 [2] 하림 2012.12.14 2193
79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편지를 품고 돌아온 기분입니다. [3] cream 2012.08.18 2337
7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인 성경을 맛보다!(32차) [3] 카보드 2012.08.17 3480
77 32기 성경통독집회를 참석하고... [1] 초코정 2012.08.13 2567
76 특별한 혜택-나니까 [1] 에스더여야해 2012.08.03 2541
75 31기 정기 집회를 마치고... [2] 현숙한 2012.07.21 2390
7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1] 하림 2012.07.20 2456
73 오늘 31기가 시작되네요 ㅎㅎ [2] 하림 2012.07.16 2441
72 우리들 마음에 말씀의 빛이 있다. [1] 데이빛죠 2012.05.05 6289
71 잠자고 있던 나를 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1] 해피한 2012.03.30 2550

Address: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77길 49 하림교회 (청담동 10번지)Tel: 02-456-3927Email: haezra@hanmail.net
Copyright 2000 스토리바이블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Nature 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