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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19:01
storybible 조회 수:4204
페이스북에서 보고 저도 모르게 그만 뿜었다는~
2011.07.30 20:06
ㅎㅎㅎ 그래도 내가 젤 잘났다. ㅎㅎㅎㅎ
댓글
2011.07.31 19:20
ㅋㅋㅋㅋㅋ 와~~~~
우리 목사님 미남이십니다~~~!!!
2011.07.31 23:29
ㅎㅎㅎㅎ 역시 보는 눈들은 있어가지구.... 안구정화의 시간이지 ㅋㅋㅋㅋ
2011.08.02 11:31
그저 웃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9.05 23:38
ㅎㅎ 못난이 삼형제입니까? ㅋㅋ 정말 닮으신 분들이군요~ ㅋㅌㅋㅌ 보고파여...
댓글 수정 삭제
2011.09.06 00:02
ㅎㅎ 최지수 사모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래도 제가 젤 잘났죠? ㅎㅎㅎ
2011.09.19 22:11
목사님 우목사님연락처를 몰라서 연락못했는데 ...암튼 아시는 동기들 연락바래요
2012.01.07 10:56
한탄강에서 레프팅하고 싶으신 분은 제게 연락 주세요
고향 친구가 사장이거든요
제가 잘 말씀드려 저렴하고 알차게 연결해 드릴께요
제가 중간에서 아무것도 안먹으니 걱정마시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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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래도 내가 젤 잘났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