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날이 도적같이......,

2011.10.23 08:10

하림 조회 수:4468

집사람 헨폰 수리를 위해 테크노마트에 다녀왔습니다.
그 안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테크노마트를 벗어나고 싶은 사람,
무너지면 죽지 하면서 사는 사람,
무너질 것을 대비하고 사는 사람 등이 있을 듯 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그러하겠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이 땅에 살면서 어떤 이는 무너질 날을 생각하며 두려움으로 사는 사람,
 어떤 이는 세상과 함께 죽지 하는 사람,
어떤 이는 무너질 것은 대비하고 사는 사람 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때 주의 백성들은 주님의 오실 날을 고대하며 깨어
거룩한 삶을 살아가고 두려움과 무감각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할 줄 압니다.
평안하다 평안하다 할 때 도둑같이 임할 주의 날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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