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게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 누가복음 7:11~17

 

융 쪽 일을 하다가 크게 실망한 레옹은 좀 더 의미 있는 삶을 찾으려고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그 후 어느 날 한 노숙자가 길모퉁이에서 '친절은 가장 좋은 약' 이라고 쓴 팻말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레옹의 말입니다. "그 말이 내게 즉시 와 닿았습니다. 예수님이 나타나신 것 같았습니다."

  레옹은 친절을 도모하는 국제기관을 설립함으로써 새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낯선 사람들에게서 음식과 휘발유, 머물 곳을 제공받아가며 세계를 돌아다닙니다. 그러고는 자신의 기관을 통해 고아들을 먹이거나 불우 아동을 위한 학교를 세우는 등의 선행으로 그들에게 보답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때로는 부드럽게만 보이지만, 친절에는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본질은 선함입니다. 그러므로 친절은 그분에게서 자연스럽게 따라나옵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한 과부의 외아들의 장례 행렬을 만났을 때 하신 일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좋아합니다(누가복음 7:11~17). 슬픔에 찬 그 여인은 아마도 아들에게 생계를 의존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일에 관여해 달라고 누가 예수님께 부탁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순전히 그분의 선하신 성품 때문에(13절) 불쌍히 여기셨고 그래서 과부의 아들을 다시 살려주셨습니다. 사람들은 그 이적을 행하신 그리스도를 보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16절)고 말했습니다.

◈ 예수님께서 어떤 친절들을 부어주십니까? 그것들을 나열해 보고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 누가복음 7:13

 

하나님, 당신은 언제나 제게 사랑의 선물을 부어주십니다. 저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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