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2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5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6 주께서 왕에게 장수하게 하사 그의 나이가 여러 대에 미치게 하시리이다

7 그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서 거주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비하사 그를 보호하소서

8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

- 시편 61

 

자 케네스 베일리에게 자키 아저씨는 친구 이상이었습니다. 그 넓은 사하라 사막을 답사하는 만만치 않은 여행에 자키 아저씨는 그가 신뢰할 수 있는 안내자였습니다. 베일리는 그와 그의 팀이 자키 아저씨를 완전히 신뢰하며 따라 갔다고 말합니다. 말하자면 이런 식의 결단을 했습니다. "우리는 가는 길을 모른다. 당신이 길을 잃으면 우리는 다 죽는다. 우리는 당신만 믿고 따라간다."

  지칠대로 지쳐 비탄에 빠졌던 다윗도 인간의 도움이 아닌 그가 섬겼던 하나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시편 61편 2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내 마음이 약해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그는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새롭게 인도되는 안전과 구원을 갈망하셨습니다(3~4절).

  성경에서 "각기 제 길로 간"(이사야 53:6) 양들이라 표현한 사람들의 삶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는 혼자 있으면 무너진 세상의 사막에서 길을 잃고 절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고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안내하시는 목자가 계십니다(시편 23:2~3).

  오늘 주님의 인도가 필요한 곳은 어디입니까?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결코 홀로 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 길을 잃었다고 느꼈을 때 어떤 심정이었습니까? 헤매일 때 목자처럼 인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당신은 이제부터 어떻게 신뢰하겠습니까?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 시편 61:2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목자이자 안내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지혜 안에서 안식하게 하시고,

삶의 어려운 순간에 성령께서 인도해주소서.

 


공지 본란은 오늘의 양식을 기본으로 하여 글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하림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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