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가 늦었네요

by joy홍 posted Jan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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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지막 주간을 말씀과 함께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며

2012년 새해를 하나님과 말씀앞에 자신을  좀더 온전한 자로 드려지길

소원하는 마음과, 겸허한 자세를 갖게하신 하나님의 사랑하는 권속들을

제24기 성경통독세미나에 불러 모아주셔서 복된 시간 갖게 하신

하나님께 오직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성령님의 강권하심이 없이는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랜세월 여러가지 통독훈련과 성경공부를 통해 주님을 더욱 가까이, 더 깊이 알아가기를

갈망하며 참석하는 자리마다 그 시간들이  값지고 보배로운 것은 

말씀이신 주님께서 내 안에 임재하심을  경험하게 하시는 은혜인 줄 압니다

정리해 주신 교재와 도표를 보며 다시금 책상에 앉아 그 시간들을 돌려볼 때

더 폭넓은 말씀의 세계로 빠져들어 행복한 그 시간을 그 누가 알리요? 알 사람 만~ 알도다^^

년초 바쁜 중에도 말씀 삼매경에 빠져 시간가는 줄모르니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다시금 달고 오묘한 깊은 말씀의 바다에 빠지게 하신 스토리바이블 황목사님께 다시금 감사감사드립니다

바울서신 통독 후 말씀붙들고 합심기도하는 시간,뜨거운 눈물과 감동의 통성기도가 하나님께

열납됨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마치는 시간에 찬송과 뜨거운 기도가 복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열악한 환경 가운데 적은 수가 모이고 목사님을 알아주는 사람 적어도 낙심하지마시고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명령하시고 부탁하여 맡기신 시대적인 사역이시니

힘내시고  긑까지 감당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부족하나마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그 헌신이

분명히 천국에서 빛날 줄 믿습니다.

올 여름33차 쯤? 다시 한번 아름다운 동산에서 멋진휴가를 보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복된 모든 권속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그 날을 꿈꾸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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