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만 느껴졌던 성경이......,

by 최집사 posted Mar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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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나 중고등학교 때 성경을 읽고 암송하며 신앙생활 했습니다.

신학을 하다가 내려놓은 후에는 세상 지식을 배우니라

성경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세상 살면서는 먹고 사느라 바빠서......,

 

스토리바이블성경통독원을 우연히 알게 되어

그동안 못읽은 성경을 짧은 시간 많이 읽었습니다.

그 어렵던 구약과 신약 등을 배우며 쉽게 느껴졌고

이제 신앙생활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말씀이 주는 기쁨으로 즐거운 신앙생활이 시작되어 감사하네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구약이 그리 어렵지 않게 다가왔고

신앙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의 은사와 더불어 성경은 잘알지 못해도 평생 가까이 해야 할 꿈이기에

다른 책보다 더 집중적으로 가까이 대하고

나의 꿈을 이루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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