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목사님의 연구와 열정이 성경에 대한 지식과 재미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한다.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평신도와 사역자 모두,
많은 이들이 주님의 말씀 앞에 서고,
순전한 마음과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간이 있으면 성경전체를 다 읽을 수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다.
여러가지의 배려와 참가자들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보여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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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감동이었습니다 김태순 2010.11.30 1972
133 설렘과 기대 그리고 이정화 2010.11.30 1868
132 무지개를 보는듯 안후민 2010.12.01 1880
131 말씀사경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가제트 2010.12.01 1879
130 하나님 ~ 사랑해여^^ 쩡이 2010.12.01 1939
129 하루같았던 4박 5일 한걸음 2010.12.02 1916
128 참여후기 최순극 2010.12.02 1912
127 주님께 감사할 수 밖에 없었던 4차 집회 황규관 2010.12.02 2063
126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박준석 2010.12.02 2317
125 스토리바이블 잼밌습니다. 김영신 2010.12.03 2045
124 주님의 은혜로.. 김동숙 2010.12.03 1850
123 두번째 통독이었습니다. 최순극 2010.12.03 1845
122 성경의 말씀이 새롭고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정동은 2010.12.06 1977
121 하나님 감사합니다. 황규관 2010.12.06 1917
120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박준석 2010.12.06 1911
119 7차 집회를 충만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황규관 2010.12.06 2021
118 늘 성경에 대해 갈급함이 있었는데... 서정옥 2010.12.07 1937
117 세미한 빛의 비춤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현주 2010.12.07 1923
116 나도 행함으로.. 정지혜 2010.12.07 1911
115 하나님의 말씀이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갰습니다. 이혁동 2010.12.07 3298
114 감동이었습니다 김태순 2010.12.07 1910
113 사랑있는 스토리바이블... 이인수 2010.12.08 1929
112 이제는 성경 통독이 쉬워질 것 같다 김예찬 2010.12.08 1925
111 그 시간이 좋았다 김찬영 2010.12.08 1906
» 말씀을 들으러 나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박주희 2010.12.08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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