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4일 - 추수감사절 사면 (요한1서 1:1~10)2011.11.24 09:27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게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 요한1서 1:1~10
매년 11월 말이면 미국의 대통령은 '추수감사절 국가 칠면조' 공식 사면령을 내려 그 칠면조를 앞으로 잡아먹지 못하게 합니다. 이 즐거운 행사에서 이전의 한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영광스러운 손님은 조금 긴장한 것처럼 보입니다. 내가 그를 사면시킬 것임을 아직 아무도 그에게 이야기 해 주지 않았거든요." 그 불쌍한 칠면조는 불안해 할 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그것은 무죄 방면이 되지 않으면 추수감사절 저녁 요리가 될 운명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죄에 대해서 우리는 이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면이 없다면 우리는 확실한 사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는 것은 우리 자신들의 죄로 인한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롬6:23) 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러한 사망선고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에 우리의 죄를 짊어지심으로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기"(벧전 2:24) 때문입니다. 요한1서 1장 7절은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 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이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믿으면, 우리는 우리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의 사면을 받아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롬10:9).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용서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한1서 1:7 댓글 0
|
Address: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77길 49 하림교회 (청담동 10번지)Tel: 02-456-3927Email: haezra@hanmail.net
Copyright 2000 스토리바이블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Nature 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