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9일 - 관점의 문제(출애굽기 14:1~14)2011.08.29 10:0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돌쳐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하룻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아득하여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할찌라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한 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혹이 백성의 도망항 것을 애굽 왕에게 고하매 바로와 그 신하들이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가로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고 하고 바로가 곧 그 병거를 갖추고 그 백성을 데리고 갈 새 특별 병거 육백승과 애굽의 모든 병거를 발하니 장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 편 바하하룻 곁 해변 그 장막 친 데 미치니라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 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 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모세가 백성에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 지어다 - 출애굽기 14:1~14
당신은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입니까? 직장 회의나 교회 모임이나 또는 가족회의에서 다른 사람이 왜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지 이해하려고 하다가 화가 나면 대게 이런 질문을 종종 하게 됩니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대개는 관점의 문제입니다. 400년간의 노예생활 끝에 애굽을 떠나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있었다면 우리는 십중팔구 바로를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으로 여겼을 것입니다. 사실 그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이상의 것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들을 애굽 쪽으로 되돌려서 바로가 공격하도록 홍해를 등지고 진을 치라는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리셨습니다(출 14:1~3).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은 바로와 그의 군대를 통해서 스스로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며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4,17~18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를 뒤엎을 것 같은 위협적인 상황을 허락하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될 때에는, 하나나미이 우리의 유익과 자신의 영광을 염두에 두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면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아버지, 이 상황 속에서도 제가 당신을 신뢰하고 영광 돌리게 하소서" 라고 기도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과 계호기에 함께 협력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순결하고 영원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은 굳건히 서 있으리라 사람이 생각하고 계획한 모든 것이 쭉정이처럼 사라져 버릴지라라도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 출애굽기 14:4 댓글 2
|
Address: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77길 49 하림교회 (청담동 10번지)Tel: 02-456-3927Email: haezra@hanmail.net
Copyright 2000 스토리바이블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Nature with
나의 연약함이 습관이되어 어려움이 닥치면 한없이 가라앉는 저의 믿음없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실줄 믿습니다.' 라고 기도하며
문제보다 주님을 먼저 바라보는 진짜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