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말씀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메대와 바사가 연합하여 무너뜨린 나라는 지금의 터키인 리디아와 바벨론입니다. 그 때 메대는 다리우스, 바대 즉 페르시아는 고레스가 지도자였고 그 연합국을 메대바사라고 하고 메대바사의 왕으로 고레스는 자신의 외삼촌이었던 다리우스를 왕위에 앉히고 자신은 정복하는 일을 하다가 마사게타이와의 전쟁에서 전사하였습니다. 그 전에 있었던 사건이 메대와 바벨론의 연합입니다. 이 연합은 메대의 키악사레스와 바벨론의 나보폴라살이 연혼관계를 맺고 앗수르를 공격한 일이었습니다. 이 두 사건은 님께서 질문하신 것처럼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하는 사건입니다. 질문에 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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