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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 어둠 속에서의 웃음 (요한복음 11:17~27)2017.02.28 08:22 17 예수님이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사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리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 요한복음 11:17~27
워싱턴 포스트지에 “과학기술 거인들의 최신 프로젝트: 죽음에의 도전”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것은 차아리아나라는 기자가 피터 틸레와 몇몇의 과학기술 거물들의 인간의 수명을 무한정늘리려는 노력에 관해 쓴 것입니다. 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이미 수십억 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조금 늦었습니다. 죽음은 이미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11:25~26)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주님을 믿는 자는 결코, 절대, 어떤 상황에서도 죽지 않는다고 확신시켜 줍니다. 우리의 몸은 분명히 죽습니다. 그 사실을 바꾸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나를, 나 스스로가, 내가” 라고 부르는, 우리의 생각하고 추론하고 기억하고 사랑하고 모험하는 부분들은 결코, 절대 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것은, 그것이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씨에스 루이스는 그것을 깊이 생각하며, 그것은 단순한 것이 해답이라는 의미로 “어둠 속에서의 웃음” 과 같은 것이라고 묘사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건 너무 쉽잖아요.” 라고 말합니다. 글쎄요, 만일 하나님이 당신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당신을 사랑하고 그분과 함게 영원히 살기를 원하신다면, 왜 하나님이 그것을 어렵게 만드시겠습니까? ◈ 사랑하는 예수님, 내 죄를 대신해 죽으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과 구주로 영접하고 따르고 싶습니다. 내 죄를 용서하시고 이 순간부터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복음 3:16
그리스도께서 어두운 죽음의 문을 빛나는 생명의 문으로 바꾸셨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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