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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골로새서 3:1~11)2016.03.22 09:42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임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신니라 - 골로새서 3:1~11
리 가족에게 3월은 겨울이 끝난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3월의 광기”라고 일컬어지는 환상적인 대학농구 연맹전이 개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렬한 팬들인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팀의 경기를 보며 열정적으로 응원합니다. 일찍 중계방송을 틀면 곧바로 시작할 경기에 대해 방송인들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고, 또 선수들이 시합 전에 슛 연습을 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몸을 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삶도 농구 시합전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삶은 흥미롭고 약속으로 가득 차 있지만, 앞날에 놓여 있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삶이 좋을 때조차도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이나, 우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쁨으로 주는 것이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 기쁨을 생각해 보십시오! 힘들고 슬플 때도 고통과 눈물이 없는 영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진리를 되새기며 우리는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울이 “위의 것을 생각하라”(골3:2)고 권면한 것도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해 주신 미래는 삶의 모든 부분을 새로운 차원으로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곳에서의 삶이 굉장한 삶이라 해도 최고의 삶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저 세상의 빛 안에서 이 세상을 살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특권입니다.
◈ 매일 진실하고 신실하며 신뢰하고 섬기며 살도록 합시다. 영광의 주님을 슬쩍 본 것만으로도 삶의 수고는 보상받습니다. 우리 모두 천국에 다다랐을 때 그 날이 얼마나 기쁜 날이 되겠는지요!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 골로새서 3:2
미래를 위해 살 때 오늘 균형 잡힌 삶을 살게 된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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