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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 사랑의 자물쇠 (에베소서 4:29~5:2)2015.09.05 08:12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 에베소서 4:29~5:2
랑의 자물쇠’ 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사랑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이 프랑스, 중국, 오스트리아, 체코공화국, 세르비아, 스페인, 멕시코, 북아일랜드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이 사랑의 자물쇠를 다리나 문, 또는 울타리에 매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커플들은 그들의 영원한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 자물쇠에 자신들의 이름을 새겨 공공장소에 달아 놓습니다. 몇몇 명소의 관리당국 측은 자물쇠가 너무 많이 달림으로써 생길 수 있는 위험 때문에 그것들을 못마땅해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공공장소를 훼손하는 행위로 간주하지만, 다른 이들은 서로에게 헌신적인 사랑의 생생한 묘사로, 아름다운 예술로 바라봅니다. 주님도 공공장소에서 진정한 “영원한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은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그의 생명을 내어주심으로 십자가에서 그분의 사랑을 계속 보여주고 계십니다. 구원은 우리가 하나님가 함께 영생을 누리게 된다는 약속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매일같이 경험하는 용서와 확신과 공급하심과 은혜를 말합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에 근거하여 바울은 사람들에게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라는 말씀으로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엡5:2).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우리는 오래 참을 수 있고, 친절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서로 사랑하는 것에 대한 최고의 모범과 방법을 보여주셨습니다. 영원토록. ◈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셨습니까? 당신은 오늘 더 큰 사랑을 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자기 몸을 내어주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 – 에베소서 4:2, 새번역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보여주신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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