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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 앞을 내다보며 (히브리서 11:23~31)2011.06.28 09:29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믿음으로 칠일 동안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군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게 멸망치 아니하였도다 - 히브리서 11:23~31
세계의 초강대국들 사이에 긴장감이 팽배했던 냉전시대(1947~1991)에,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나는 3차 세계대전에서 어떤 무기로 서로 사우게 될 지 모른다. 하지만 4차 세계대전은 돌과 막대기로 싸우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핵전쟁을 선택한 결과에 초점을 맞추어 명확하게 예측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런 선택을 하도록 마늗ㄴ 동기들에는 상관없이, 결과는 대단히 참담할 것입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언제나 그처럼 명확하게 앞을 내다볼 수 없습니다. 가끔 우리 선택들이 초래할 결과들은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가금 우리는 오직 한 순간만을 생각합니다. 히브리서11:24~26을 보면, 모세는 앞을 내다보고 초래될 결과에 근거해서 결정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게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으리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의 선택은 그리 쉽지 안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경건한 삶을 살기 위해 직면한 그 어려움들도 그가 장차 받게 될 상 때문에 견딜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올바른 선택을 분명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우리도 앞을 내다보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약속된 상을 위하여 예수님과 관련되어 찾아오는 힘든 순간들이 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향한 당신의 사랑에 힘입어 예수님을 향한 당신의 섬김을 계속하십시오 당신이 만일 신실하다면, 어느 날 당신에게 상 주실 것을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모세는......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고난 받기를 ......더 좋아하고 - 히브리서 11:24~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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