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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 다시 찾는 중(디모데후서 3:10~17)2011.06.25 10:4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디모데후서 3:10~17
친구와 여행하는 동안 우리는 매일 친구의 내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으며 운전하였습니다. 우리의 목적지를 화면에 입력하자, 어느 길을 따라가며 언제 어디에서 길을 바꿔야 하는지를 음성으로 알려주었ㅅ브니다. 우리가 의도적이건 실수로건 다른 길로 들어섰을 때는 "다시 찾는 중"이라고 말하면서 어떻게 다시 바른 길로 들어설지를 일러주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하며, 성경을 우리 인생 여정에서의 영적 내비게이션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교훈은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책망은 우리가 길을 잘못 들었을 때 일깨워 주며, 바르게 함은 어떻게 다시 바른 길로 들어서는 지 도와주고, 의로 교육하는 것은 어떻게 하나님의 길에 계속 머물 수 있는지 가르쳐 줍니다.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실수나 선택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그러하더라도 실수가 언제나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결정이 최종적인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길을 틀면, 성령계서 "다시 찾아서" 아버지의 길로 들어서도록 우리를 강권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길에서 멀리 벗어나 있다면, 바로 지금이 하나님의 음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님의 길로 다시 돌아와야 할 때입니다.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하네 매일매일 주님의 이끄심과 사랑이 필요하네 주님의 인도하심 믿고 따를 때 주님은 우리 여정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디모데후서 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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