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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 변화의 도전 (여호수아 1:6~11)2015.06.22 09:41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0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 여호수아 1:6~11
로 운동선수였던 크리스 샌더스가 운동선수로서의 경력을 마감해야만 했던 부상을 겪은 후에, 그가 한 번도 전투에 참가한 적은 없지만 “변화에 대한 압박감을 이해합니다.” 라고 퇴역 군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이 실직이든, 결혼 실패든, 중한 병이든, 아니면 재정 파탄이든, 모든 주요 변화는 도전을 가져옵니다. 그 은퇴한 운동선수는 군인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가야 할 전환기에 있을 때 성공하는 열쇠는 손을 뻗어 도움을 얻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수아서는 우리가 전환기에 있을 때 읽기를 권장 받는 책입니다. 40여 년 간의 방황과 좌절 이후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태세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의 훌륭한 지도자 모세는 죽었고, 그의 조력자였던 여호수아가 책임을 맡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수 1:7)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말씀은 매 상황에 여호수아의 리더십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책임과 함께 약속을 주신 것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9절). 하나님은 모든 전환기 때에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앞에 저의 시련과 좌절을 들고 옵니다. 주님은 각각의 모든 세세한 일들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위로로 저를 위로해 주시고, 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소서. 주님이 저를 향한 계획을 이루실 것을 믿으며, 기대에 못 미치는 저를 주님께 드릴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 여호수아 1:7
하나님은 어떤 변화 가운데서도 여전히 신실하신 분이시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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