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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차를 마치고...2015.03.21 01:47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요1:46) 빌립이 주님을 만나고 나다나엘에게 한 말입니다. 63차 정기강좌를 마치고, 신실하신 주님의 움직임을 찬양 드렸습니다. 비밀리 그분의 움직임은 여전히 살아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황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너무 달고 오묘해서, 일주일 내내 시공간이 멈춰버린것 같은 선물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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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매 시간마다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데 이렇게 감동해 주셔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열심히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야겠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의 사역과 삶에 놀라운 주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