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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4일 - 중요한 명령 (마가복음 12:28~34)2014.02.04 09:35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 마가복음 12:28~34 
 한 서기관이 삶에서 제일 중요한 계명이 무엇이냐고 예수님께 물었을 때,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막 12;30)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 말씀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요약해 주셨습니다. 나는 과연 어떻게 하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닐 플랜팅가는 신약에 기록된 이 명령이 약간 다르게 표현되었다고 언급합니다. 신명기에서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명령합니다(6:5). 예수님은 거기에 '뜻을 다하여' 라는 말을 추가하셨습니다. 플랜팅가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당신이 가진 모든 것으로, 그리고 당신 자신의 전부로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한 마디로 모든 것을 다해." 그것은 우리의 관점을 바꾸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우리는 바울사도가 자신의 호된 시련에 대해 표현한 것처럼 우리의 어려움들을 "가벼우며 순간의 고난"으로 보기 시작하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속에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고후 4:17)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기도의 깊은 경지에 들어가면, 의심과 고난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그 영향력은 줄어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요일 4:19). 그리고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선하신 분이라는 것을 믿게 될 때 우리 눈앞의 시급한 문제들이 멀어질 것입니다. 
 한 때 세상의 즐거움을 갈구하며 평화와 안식을 찾았지만 이제는 주님만을 찾으며 최고의 것을 드리네 이제 나의 모든 기도는 이것뿐 오 주님, 더욱 더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마가복음 1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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