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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 어디에 있었느냐?(로마서 10:11~15)2014.01.24 09:52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 로마서 10:11~15
에거톤 라이어슨 영 선교사는 700년대에 캐나다의 솔토우 종족에게 선교했습니다. 그 종족의 추장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평생 처음 듣는다면서, 영 선교사에게 복음을 전해줘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추장은 하나님이 영 선교사의 하나님 아버지인 것을 알았으므로, "그분이 또한 나의 아버지라는 뜻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영 선교사가 "예"라고 대답하자 거기에 모여 있던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쳤습니다. 그러나 추장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런데 실례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이 이 밀림지역의 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처럼 보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영 선교사가 결코 잊을 수 없는 말이 되었습니다. 많은 경우 나는 내 손에 닿는 사람들만 생각하며 내 삶의 심한 굴곡과 변화들에 지금껏 낙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가 지금 있는 곳을 둘러보라 하십니다. 그러자 나는 곧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전혀 듣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그 순간 나는 내가 어디로 가든지 해야할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2~13).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세상에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는 평범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전혀 들어보지 못한 주 예수의 구원과 크신 사랑의 말씀 나 항상 전파하기 참 좋아하도다
그런즉 그들이....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로마서 10: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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