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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같았던 4박 5일2010.12.02 08:49 출발하기 일주일전.. 정말정말 테클이 많았던 그한주가 한달같았었는데.. 일이 하나하나 생길때마다 정말 저는 한일이 아무것도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다 길을 열어주신듯 했습니다. (아마.. 목사님께선.. 제게 전화오는게... 싫으셨을지도.... ㅋㅋ) 결국., 전 하나님의 뜻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경통독 집회에 가게 됐습니다.!!!(할렐루야~~!!) 저의 변덕같은., 그.. 통화들을.. 받아주시고 기도해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ㅡㅡ)(__)(ㅡㅡ)(__) 꾸벅~~~
교회를 떠난지.. 십여년.. 머리속으론.. 그분이 계신다는걸.. 알고있었을뿐이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어렷을적엔.. 하나님과의 대화도 많았었고., 제가 필요했던건 충분히 모든것을 다~~ 채워주셨음을., 전 이제야 깨닫고 있습니다.. 그땐 하나님과의 대화가 굉장히 원활했던듯 해요..ㅎㅎ 그래서.. "어린아이와 같이 ..."?? ^^;;; (아시죠?) 그러셨었나 봅니다.. ㅎㅎ 이번 성경통독시간에.. 정말 많은것을 알게됐고., 많은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으며., 앞으로 어찌 해야할지.. 조금은 윤곽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 물론., 솔찍히 읽으면서.. 하나님을 더욱더 이해할수 없는분이며., 아니, 모자란 저희가 그 크신뜻을 이해 할수 도 없거니와 이해하려 들지 말아야 할 것이며., 무조건무조건무조건! 따라야 할분. 이심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들을줄 알아야 함을 느꼈습니다. 윽.. 가슴이 벅차올라.. 울컥~ 하는군뇨..ㅠ.ㅠ 제맘을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고 글을 못쓰는게 참으로.. 맘 아픕니다... ㅠ.ㅠ
이 성경통독프로그램을 만드셔서 말씀을 전해주시는 우리 황규관 목사님께 감사드리고요~! 성경에 한걸음 더 나아가 은혜받게 해 주심의 계기를 만들어주신 우리 황규관 목사님께 감사드리고요~! 말씀으로 새하늘과., 새땅을 맛보게 해 주심을 이끌어주신 우리 황규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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