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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 사랑과 기도 (시편 92)2013.06.29 11:35 1~3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4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6 어리석으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9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이다 정녕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11 내 원수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귀로 들었도다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 시편 92
유명한 동화책에서 곰돌이 푸우는 캉가가 뛰어가는 것을 보며, 나도 저렇게 점프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보다 젊거나 더 능ㄹ겨 있는 사람들이 우리가 못하는 특별한 일을 하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들은 할 수 있으나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우리가 한 때 할 수 있었던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예전처럼 "점프"는 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경험이 우리가 이들을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완전한 의무를 다하게 하는 수단이 되기에 사랑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작게 보일지라도 그것은 모든 선물 중에서 가장 큰 것입니다(고전 13:13). 그리고 우리는 기도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에게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이 우주의 강력한 힘입니다! 사랑과 기도는 참으로 강력한 힘이 있으며, 누구에게든지 가장 강력하게 역사합니다. 왜일까요? 우리를 사용하기 원하시는 우리 하나님은 무한한 사랑과 능력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하루를 시작하라 무릎 꿇고 그분께 기도하라 하나님의 처소를 향해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를 간구하라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 시편 92:14
고린도전서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본 내용은 한국오늘의양식사에서 발행한「오늘의 양식」을 참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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