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5일 - 하나님께 영광 (역대상 25:1~8)2013.06.15 12:12 1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2 아삽의 아들들은 삭굴과 요셉과 느다냐와 아사렐라니 이 아삽의 아들들이 아삽의 지휘 아래 왕의 명령을 따라 신령한 노래를 하며 3 여두둔에게 이르러서는 그의 아들들 그달리야와 스리와 여사야와 시므이와 하사뱌와 맛디디야 여섯 사람이니 그의 아버지 여두둔의 지휘 아래 수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며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4 헤만에게 이르러는 그의 아들들 북기야와 맛다냐와 웃시엘과 스브엘과 여리못과 하나냐와 하나니와 엘리아다와 깃달디와 로맘디에셀과 요스브가사와 말로디와 호딜과 마하시옷이라 5 이는 다 헤만의 아들들이니 나팔을 부는 자들이며 헤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왕의 선견자라 하나님이 헤만에게 열네 아들과 세 딸을 주셨더라 6 이들이 다 그들의 아버지의 지휘 아래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아 여호와의 전에서 노래하여 하나님의 전을 섬겼으며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지휘 아래 있었으니 7 그들과 모든 형제 곧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팔십팔 명이라 8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 - 역대상 25:1~8
제이슨은 자신이 방문한 교회에서 찬송을 불러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비록 예배 시작 몇 분 전에 부탁을 받았지만 예배순서에 참가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영광" 이라는 잘 알려진 찬송가를 골랐는데 그 곡은 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교회 지하실에서 몇 번 연습을 한 후 예배시간에 반주 없이 찬양했습니다. 몇 주 후에 제이슨은 그 교회의 몇몇 사람들이 그의 사역을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제이슨이 자신을 과시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제이슨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그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려고 찬양을 했다고 잘못 생각했습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성전 예배를 위해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지명하셨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건축기술자로부터 예배 인도자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그들의 기술에 따라 선택되었습니다(대상 15:22, 25:1,7). 주님은 각 사람에게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도록 각기 다른 재능과 다른 영적 은사들을 주셨습니다(골3:23~24). 우리가 자신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목적으로 섬긴다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가장 귀한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우리는 우리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비록 하찮은 것이라고 생각될지라도 주님은 우리가 반드시 드려야 할 것을 필요로 하시네 하나님의 일은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이루어지니 우리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세
레위 사람의 지도자 그나냐는 노래에 익숙하므로 노래를 인도하는 자요 - 역대상 15:22 골로새서 3:23~24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본 내용은 한국오늘의양식사에서 발행한「오늘의 양식」을 참고한 것입니다.
댓글 0
|
Address: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77길 49 하림교회 (청담동 10번지)Tel: 02-456-3927Email: haezra@hanmail.net
Copyright 2000 스토리바이블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Nature with